배우 박보검이 프랑스 파리에서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29일 박보검은 “PARIS SYNDROME”라며 프랑스 파리의 전경을 배경으로 올블랙 패션에 화이트 자켓을 걸쳐 포인트를 줌으로서 시크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보검은 백옥 같은 피부는 물론, 독보적인 잘생김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박보검은 브이 포즈부터 윙크 등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찍은 폴라로이드 셀카를 공개해 팬들을 더욱 홀렸다. 이를 본 이동휘는 “아이고 우리 보검이 정말 멋져”라며 감탄했고, 네티즌 또한 “최고 최고”, “날씨도 좋고 모델은 더 좋네 “, “퍼펙트하게 잘생겼다”, “두근두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아이유와 함께 새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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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보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