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톱 모델 다운 자태를 뽐냈다.
26일 장윤주는 “내 몸에 주단을 깔고. 제주 바람을 맞으며”라며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속옷을 입고 시스루 드레스로 파격 노출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드레스는 이효리도 입으면서 화제가 됐던 바. 장윤주 역시 톱 모델 다운 자태를 뽐내며 늘씬한 몸매로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이세영은 “진짜 멋있어 언니”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네티즌은 “이 누나는 뭘 입어도 아트화 시켜버림”,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아름다운 언니”, “몸매 여전히 멋짐. 대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 디자이너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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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