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24일 류이서는 “친구가 왔어요. 맛있는 옥수수를 줬어요. 언제나 마음 따뜻한 내 친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핑크 바지에 모자를 착용해 캐주얼한 모습을 담았다. 또한 친구를 향해 환하게 웃는 류이서의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류이서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다리가 길어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눈빛이 반짝 반짝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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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