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이 럭셔리한 주말을 보냈다.
이혜영은 22일 개인 SNS에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영은 니트에 핫핑크 색상의 치마를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했지만, 멀리서 봐도 연예인임을 한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무더위에도 니트 패션을 선보인 이혜영만의 특유의 패션 감각이 돋보이기도.
특히 사진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명품 브랜드와 슈퍼카. 고가의 물품들이 돋보이는 럭셔리한 이혜영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재혼,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이혜영은 올해 방송 예정인 MBN ‘돌싱글즈 시즌4’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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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