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22일 채정안은 블랙 점프수트를 입고 밖에 앉아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채정안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웃돈 주고 샀다”는 명품 브랜드 H사 샌들을 신고 환한 미소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채정안은 남다른 패션 센스는 물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으며, 46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청량미 가득한 매력을 더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SNS와 유튜브 등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채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