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이 6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17일) ‘미션 임파서블7’은 12만 9274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지난 12일 국내 극장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7’은 어제까지 6일째 왕좌를 지킨 것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이날까지 ‘미션 임파서블7’의 누적 관객수는 189만 7359명이다. 오늘 오후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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