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감탄을 부르는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지난 14일 개인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행 중인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발리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오윤아는 검은색 비키니에 오버핏의 셔츠를 걸친 패션을 선보였으며 군살 없는 허리와 쭉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명품 몸매에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오윤아는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며 유튜브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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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