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빗속의 요정인 줄.."세상에서 가장 맑고 순수한 미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7.15 19: 15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태연은 비오는 날씨에 맞춰 화이트 레인부츠를 신고 꽃무늬 패턴의 귀여운 우산을 쓴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미니스커트에 핑크색 티를 입고 우비를 걸쳤다.
특히 소녀미를 뽐낸 태연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아담한 체형을 통해 귀여운 매력을 더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에 박나래는 “귀요미”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태연 찐팬임을 드러냈던 헤이즈는 “세상에서 가장 맑고 순수한 미소”라고 남겼다. 네티즌 또한 “오늘 컨셉은 빗속의 여신님인가요”, “너무 귀엽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현재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Mnet ‘퀸덤퍼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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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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