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TV) 살아있네! 살아있어' 스페이스A 김현정이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했다.
13일 방영한 tvN STORY '(근황TV) 살아있네! 살아있어'(이하 '살아있네')에서는 대한민국의 문화와 유행을 풍미했던 스타들이 등장했다. 이날 이봉주, 이의정, 황규영이 한 명씩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무대를 화끈하게 달아오르게 만든 건 바로 스페이스A였다. 보컬 김현정은 여전한 외모에 노래를 맛깔나게 살리는 보컬을 지니고 있었다. 결혼 후 초등생, 중등생 자녀를 기르는 중인 김현정은 목사 남편과의 러브스트로리를 밝혔다. 김현정은 “옛날에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떼였다. 그게 너무 속상해서 교회를 가게 됐다. 당시 남편이 청년부를 지도하던 전도사인 남편을 만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붐은 "김현정은 나이트클럽을 다니다가 캐스팅 됐다고 하던데?"라면서 짓궂게 놀렸다. 깜짝 놀란 김현정은 “제 신랑이 보고 있어서 말하기 조심스럽다. 저는 정말 수능 보고 난 후에 처음으로 가본 거다. 그런데 친구 오빠가 거기 있었는데 노래 좀 하는 친구가 있냐, 해서 거기서 노래를 불렀더니 유명한 작곡가가 그 자리에 있어서 바로 다음날 나오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STORY '(근황TV) 살아있네! 살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