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바비인형이 살아있네..초근접샷+역대급 미모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7.12 19: 26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초근접샷에도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12일 장원영은 “드디어 꿈만 같은 첫 투어가 끝났어요. 지난 6개월동안 공연을 준비했는데, 우리 해외 DIVE를 만나게 돼서 너무 행복해요!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해요, 그리고 여러분을 위한 키티도 함께”라며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한쪽 귀에는 인이어를, 그 위에는 리본 헤어핀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장원영은 초근접 사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비주얼과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눈 옆에 자그마한 키티 스티커를 붙여 포인트 줌으로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 미모 말이 안되는데…”, “너무 예쁘다 미쳤다”, “공주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The Prom Queens’(더 프롬 퀸즈)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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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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