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허리까지 파인 원피스로 거리 활보.. ‘애둘맘’의 파격 외출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3.07.10 20: 38

배우 황정음이 군살 없는 뒤태를 뽐냈다.
황정음은 10일 개인 SNS 계정에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노란색 롱원피스를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황정음은 등 부분이 허리까지 푹 파인 강렬한 노출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두 아들을 둔 엄마임에도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하고 탄탄한 등 근육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출산 후 김순옥의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으로 복귀하며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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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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