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55.4kg' 이시영, 쩍 갈라진 근육질 몸매..감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3.07.10 18: 42

배우 이시영이 탄탄한 근육질로 근황을 전했다.
10일 배우 이시영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넘사벽 근육을 드러내며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 마치 자로잰 듯 딱 갈라진 근육질 몸매가 눈기를  사로 잡는다. 

이시영은 169cm의 키에 체중 55.4kg이다. 이시영은 복싱과 주짓수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만능 운동러’로 유명하다. 평소에도 운동 선수 못지 않은 엄청난 운동량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0% 이하의 체지방률을 자랑해 화제가 됐던 바. 과거 복서란 역으로 캐스팅되면서 복싱에 입문. 사회인 복싱대회인 ‘KBI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 48kg급에 참가해 우승했으며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여자 복싱 48kg급에 출전해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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