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막내딸 하송, '엄빠' 200% 붕어빵 외모 "며칠 전" [Oh!쎈 이슈]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3.07.09 20: 23

가수 별이 ‘남편 붕어빵’인 아이들과의 일상을 전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뒤 “며칠 전 등원길”이라고 회상했다.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아파트 단지 내에서 놀고 있는 둘째 아들과 막내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막내딸 하송은 하하와 별의 외모를 똑닮은 얼굴이다. 이에 별은 “귀여운 너희들”이라고 애정을 듬뿍 담았다.
2012년 예능인 하하와 결혼한 별은 이듬해 첫 아들 하드림을 낳았고 2017년 둘째 아들 하소울, 2019년 막내딸 하송을 얻었다.
하하네 다섯 가족은 ENA 예능 ‘하하버스’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여행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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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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