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9일 황정음은 창 밖에 비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무릎 위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기댄채 카메라를 향해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또한 테이블 위에는 여러 칵테일 잔들이 놓여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황정음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동안 비결 알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폭풍 같은 전개로 유명한 작가 김순옥의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7인의 탈출’은 SBS 하반기에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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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