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가 AI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장성규는 한 여성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장성규는 "여자로 태어났으면 남자들이 줄을 섰겠다 진짜"라고 글을 남겼다. 알고보니 장성규가 게시한 사진은 모두 장성규를 여성으로 바꿔 가상으로 만든 AI프로필 사진인 것.
이 모습을 본 테이는 "일단 나는 그줄 양보할게"라고 댓글을 남겨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 배우 온주완은 "딸 하나 낳자"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성규는 2019년 JTBC를 퇴사해 프리랜서를 선언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또 장성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100억대 건물을 소유한 건물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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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