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조현아가 효민과 함께 강원도 양양에서 휴가를 즐겼다.
조현아는 8일 “양양 좋았다. 아무생각 없이 놀기!”라며 스트라이프 수영복을 입고 모자를 눌러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현아는 선베드에 누워 아찔한 수영복 뒤태를 과시했다. 무엇보다 조현아는 늘씬한 몸매는 물론, 셀카를 통해 청순한 미모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여행에서 조현아는 절친 가수 효민과 함께한 것으로, 수영장을 배경으로 서로를 마주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섹시하셔요”,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아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운영 중이다. 또한 유튜브 ‘진용진’ 채널에서 진행되는 명곡 리부트 프로젝트 ‘재해석’에 참여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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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