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훈련에 앞서 정민태 해설위원이 그라운드를 방문했다.
선수들과 인사를 나눈 정민태 위원이 조심스럽게 휴대폰을 꺼내 이정후에게 셀카를 요청했다.
모자를 고쳐 쓴 이정후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요청에 응했다.
KBO 레전드 올스타와 현역 올스타 1위의 다정한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3.07.05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