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후 RM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RM의 모습. RM은 레오파드 무늬의 옷을 입고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M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9일 싱글 ‘테이크 투(Take Two)’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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