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가 조각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3일 뷔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 효과가 들어간 뷔의 모습. 뷔는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뷔의 큰 눈과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9일 싱글 ‘테이크 투(Take Two)’를 발매했다. 뷔는 지난 30일 오후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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