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42kg 저체중’이라더니..탄탄 복근+몸매 과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7.02 22: 00

개그맨 박성광의 배우자 이솔이가 건강미를 뽐냈다.
2일 이솔이는 “저는 내일 일찍부터 부지런히 일을 가용”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민소매에 반바지를 입고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모자를 꾹 눌러쓴 채 환한 미소를 띄고 있으며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비주얼은 숨기지 못했다.
특히 이솔이는 최근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42kg 저체중 진단을 고백한 바 있다. 그럼에도 햇빛에 그을린 듯 살짝 탄 피부와 함께 탄탄한 복근과 몸매를 자랑했다. 거기에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가렸어도 예뻐요”, “언니 몸매 무슨일”,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개그맨 겸 감독 박성광과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솔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