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최근 “더우니까 블랙”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블랙 볼캡과 함께 블랙 민소매에 데임 쇼츠를 매치해 핫썸머룩을 완성한 모습. 무엇보다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정안은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채정안은 40대 후반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 늘씬한 몸매와 함께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라면 뭔들”, “여전한 미모 몸매”, “너무 예쁘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5월 23일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 오천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채정안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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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