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이렇게 말랐었나..베일듯한 턱선 ‘깜짝’

방송인 안혜경이 완벽한 브이라인을 자랑했다.

안혜경은 지난 24일 “이래서 폭염 폭염하는 구나. 숨이 막힌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민소매 나시 위에 얇은 니트 카디건을 걸친 모습이 담겨있다.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안혜경은 무더운 날씨 때문에 지친 모습을 안기기도 했다.

특히 안혜경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무더위에도 예쁨”, “숨막히는 미모 혜경여신”, “언니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며, FC불나방의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안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