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4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보영은 25일 “Mom n Son”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보영은 아들의 얼굴을 잡고 뽀뽀하려고 하는 듯한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들과 손을 꼭 잡은 채 볼에 아들의 뽀뽀를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보영, 지성 부부는 2019년 2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이보영, 지성 부부는 2013년 열애 6년 만에 결혼했고 결혼 후 2년 뒤 딸 지유 양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