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어린 시절 사진 공개와 함께 정변의 정석을 보여줬다.
신세경은 23일 하트 이모지와 함께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어릴 때부터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남다른 미모를 완성,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특히 어린 시절의 신세경은 양갈래 머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현재 얼굴과 비교해봐도 다를 게 없는 정변의 정석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세경은 tvN 새 드라마 ‘아리문의 검 : 아스달 연대기’를 차기작으로 선택, 현재 여자 주인공 탄야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아리문의 검 : 아스달 연대기’는 아스달의 지배자 타곤이 왕좌를 차지하고 약 8년이 흐른 이후 세상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칠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