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같은 소속사 식구 샤이니 콘서트를 관람했다.
24일 서현은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너희가 최고야 샤이니야”라며 샤이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무려 6년 9개월만에 열린 샤이니의 단독 콘서트를 참석한 모습. 이에 대해 “OOTD : 누가봐도 샤이니 콘서트 가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샤이니 멤버 키, 민호, 태민과 함께 브이 포즈와 함께 다정한 컷을 공개한 서현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민트색으로 입고 가는 센스”, “역시 샤이니는 소시의 영원한 최애 동생들”, “서현웅니 넘 아름다워요”, “의리 짱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도적: 칼의 소리’가 올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영화 ‘왕을 찾아서’에 출연, 현재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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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