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몸매 원톱’ 아니랄까 봐..파격 비키니 자태 ‘감탄’

가수 소유가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를 발산했다.

24일 소유는 “너무 좋았던 시밀린섬”이라며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 소유는 울창한 나무를 배경삼아 다양한 무늬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소유는 평소 운동으로 건강미를 자랑한 만큼 탄탄한 몸매와 함께 복근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대박일세 몸매 갑”, “몸매 무엇”, “이쁘다 역시 짱이야”, “멋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는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러빙유’, ‘기브 잇 투 미’, ‘나혼자’, ‘터치 마이 바디’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7년 팀 해체 후 소유는 솔로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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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