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다원과 ARTMS 희진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3일, 셀폰KODE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SF9 다원&ARTMS 희진의 비하인드 셀카사진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아앗 뽀둥이와 희끼의 아름다움에 정신 잃음.. 이 편안하면서도 웃음 터지는 환장의 티키타카 뭔데..!"라며 궁금, "안되겠다 셀폰코드 또 보러 가야지 은은하게 계속 웃긴 이번 회차 아직 못 본 사람 지금 당장 팔로팔로미 #셀폰KODE #셀폰코드 #다원 #희진"라 덧붙이며 유쾌함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KODE 코드’에는 ‘안 맞는 듯 잘 맞는 T들의 티키타카’라는 제목으로 셀폰코드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SF9 다원과 ARTMS 희진이 출연했다. 서로 다양한 것을 공유하며 공통점을 찾은 두 사람. 다원은 “어떻게 보면 성향이 비슷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친근하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체가 드러나자 두 사람은 90도로 인사를 했고, 희진은 “와 선배님이다. 망했다. 선넘지는 않았나”라고 걱정을 했다. 반면 다원은 “생각도 깊고, 대화도 잘 통했던 것 같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던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하며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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