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이 모닝루틴을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서는 '안젤리나's 모닝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박준금이 모닝루틴을 공개했다.
이날 박준금은 아침 일찍 일어났다. 박준금은 "매일 아침의 내 모습이다"라며 나이트 수면팩을 붙이고 등장했다. 이어 박준금은 "세상 좋아졌다. 배우가 이렇게 나오다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금은 욕실로 들어가 모닝 루틴을 선보였다. 박준금은 퍼프를 이용해 팩을 닦아낸 후 비누로 세안했다. 박준금은 머리를 감은 후 트리트먼트로 때려주며 흡수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금은 "욕실 전체에 향수 뿌린 것처럼 향이 난다"라며 "여름에는 텁텁하게 향수를 뿌리면 덥게 느껴진다. 향수는 뿌리지 않고 머리만 감는다"라고 말했다.
박준금은 로션과 선크림을 챙겨 발랐다. 박준금은 "선크림은 꼭 바른다. 선크림을 바르고 안 바르고의 차이가 몇 십 년 후에 나타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준금은 예쁜 반지를 샀다며 화장을 하다가 반지를 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금은 아침에 비타민 음료를 준비해서 먹었다. 박준금은 "어렸을 때 먹었던 냉차와 맛이 흡사하다"라며 "나 진짜 옛날 사람이냐. 동네에 냉차가 오면 미쳤다. 배탈이 나도록 먹었다"라고 말했다. 박준금은 "하루에 한 번은 꼭 나간다. 운동겸 커피 마실 겸 나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금은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박준금은 "카이막을 사왔다"라며 우유와 꿀, 곡물빵을 준비했다. 박준금은 "하나만 먹어도 충분하다"라며 초간단 아침 식사를 선보였다. 박준금은 "어제는 낮에는 갈비찜, 밤에는 대구탕을 먹었다. 그래서 나트륨이 엄청 넘었다. 오늘 아침엔 가볍게 먹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박준금은 "여름 되면 벗는 옷도 많이 입어서 살 덜어내는 거 중요하다. 아침식사도 가볍게 그렇지만 건강 관리도 해야한다 피곤하면 만사가 귀찮다"라며 덜어내는 아침 루틴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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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 방송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