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에 파묻혔네” 이민호… 방 한가득 다 채웠다 '대박'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6.22 22: 31

배우 이민호가 37살 생일을 맞아 엄청난 선물을 받았다.
22일 오후 이민호는 ‘특별할거 없는 오늘 하루가 여러분 덕분에 더욱더 특별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고마워용’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민호가 받은 선물로, 방 하나가 발 디딜 틈 없이 꽉 차 있다. 이는 이민호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보낸 선물로 보인다. 엄청난 양의 선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민호는 KBS2 ‘꽃보다 남자’로 한류 스타에 발돋움해 SBS ‘상속자들’, SBS ‘푸른 바다의 전설’, SBS-넷플릭스 ‘더 킹: 영원의 군주’, 애플TV+ ‘파친코’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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