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맞아?” 박하선… 양갈래 헤어도 찰떡 소화 '극세사 몸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6.22 19: 14

배우 박하선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오후 박하선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행지에서 찍은 박하선의 모습. 박하선은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하선의 마른 몸매와 특유의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박하선은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며 배우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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