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맞나”.. 41세 한혜진, 의심 부르는 ‘갓벽’ 몸매에 모델들도 감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3.06.19 23: 06

모델 한혜진이 역대급 몸매를 뽐냈다.
한혜진은 19일 개인 SNS 계정에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은 브라운 톤의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한혜진은 양옆구리 부위가 뻥 뚫린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으며, 늘씬하고 길쭉한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낸다. 톱모델 다운 우월한 비율 또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모델 이현이는 “사람이 맞습니까”라며 극찬했고, “신이 빚은 혜딘님”, “진짜 여신이다.. 분위기까지 미쳤음”, “언니 하나로 공간이 신화가 되는 기분”, “아 또 멋있네”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한혜진은 모델 활동 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SNS 및 유튜브로도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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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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