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도 반했다… '브루노 마스'한테 날리는 반쪽 하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6.19 04: 07

르세라핌 사쿠라가 브루노 마스 콘서트를 관람했다.
18일 오후 사쿠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브루노 마스 콘서트를 찾은 사쿠라의 모습. 사쿠라는 브루노 마스를 향해 손으로 반쪽 하트를 만들어 찐팬의 면모를 보였다. 귀여운 사쿠라의 행동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는 여러 스타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NCT의 마크·해찬, 세븐틴의 디에잇·호시·우지, 갓세븐 멤버 뱀뱀, 배구선수 김연경 등이 공연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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