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정담과 美 여행 중 무슨 일?.."잡히면 가만 안둬"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6.18 19: 36

댄서 허니제이가 남편과 미국 여행 중 봉변을 당했다.
허니제이는 18일 “잡히면 가만 안둬”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남편 정담과 미국 여행 중 다정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서로를 껴안고 얼굴은 맞댄채 달달한 분위기를 안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두 사람 셀카에는 옥의 티가 있었다. 바로 이들의 뒤에서 욕을 날리는 한 외국인이 함께 찍혔던 것. 이에 허니제이는 “잡히면 가만 안둬ㅜ”라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지난 4월 득녀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허니제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