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살 엄정화, 강렬한 레드 드레스… 탄탄한 몸매에 '깜짝'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6.16 19: 31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오후 엄정화는 ‘늘 최고. #팀어때 @team_eoddae 사랑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엄정화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은 엄정화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정화의 여전한 미모와 보디라인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JTBC '닥터 차정숙'과 tvN '댄스가수 유랑단' 등을 통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