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제니퍼 애니스톤(54)이 두 번의 이혼 후 '내게 맞는 사람을 만날 것이라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5년 동안 사랑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한 소식통은 US 위클리에 그녀가 두 번의 이혼 후 50대에 사랑을 찾을 것이라 낙관한다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젠은 직감적으로 자신이 결국 적합한 사람을 만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귀띔했다.
애니스톤은 할리우드의 대표 인기 미녀 스타이지만 배우 브래드 피트, 저스틴 서룩스와 이혼한 후 그녀의 연애 생활은 힘든 일이었다.
더불어 소식통은 "만약 그녀가 다시는 사랑을 찾지 못한다고 해도, 그녀는 그녀의 마음을 따뜻하게 애완동물들과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녀의 데이트 이력은 풍부하다. 배우 테이트 도노반과 사귀었고 2000년부터 2005년까지 피트와 결혼했다. 다음에 그녀는 배우 빈스 본과, 뮤지션 존 메이어와 차례로 사귀었다.
2015년에는 서룩스와 결혼했지만 2018년에 이혼했다. 그들은 결별 후에도 친구로 지냈고, 여전히 둘이 종종 함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세에 관한 한, 그녀는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애니스톤은 "그것은 나에게 도전적인 길이었다. 정말 힘들었다. 나는 중국 차를 마시며 체외수정을 하고 있었다"라고 2022년 11월 얼루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이 시점에서 숨길 것이 없다"라고 덧붙였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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