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채영, 원조 바비인형 살아있네..세월 거스른 ‘동안 미모’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6.14 20: 25

배우 한채영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한채영은 “#Summer #vintagelook”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웨이브진 갈색 머리에 조그만 뿌까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선보인 한채영은 원조 바비인형다운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뻐요 언니”, “방부제 미모”, “역시 원조 바비인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해 종영한 MBN, iHQ drama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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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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