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이렇게 말랐나..바비인형 급 극세사 몸매 ‘깜짝’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서현은 한 해외 공항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서현은 숏팬츠에 검정색 민소매를 입고 집게핀으로 헤어스타일링을 완성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서현은 와이드핏 청바지에 화이트 민소매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서현은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몸매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서현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핫해요”, “세젤예 세젤멋 서현님”, “여행에서 화보 찍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도적: 칼의 소리’가 올해 공개될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