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이보영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보영은 블랙계열 세미 정장 세트에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깔끔하면서 세련미를 발산했다.
특히 이보영은 40대에도 불구하고 동안 비주얼과 함께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패션도 멋지지만 미소가 아름답다”, “뭘 입어도 찰떡 소화”, “언제나 아름다운 보영씨”, “미모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지성과 6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또한 이보영은 차기작으로 ‘하이드’를 선택, 현재 촬영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