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뉴트리디데이 스폰서데이’를 개최한다.
두산은 8일 “오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뉴트리디데이 스폰서데이’를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시구자는 최근 뉴트리디데이 전속 모델로 발탁된 배우 정경호가 맡았다. 시타는 정경호의 열렬한 팬인 김강우 학생이 나선다.
김형대 뉴트리디데이 대표는 “2년 연속 두산베어스와 함께 뜻깊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야구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야구장을 찾아온 팬들 대상 추첨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디데이의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