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한국쉘석유와 5월의 마지막 날 홈경기를 함께 한다.
KIA 타이거즈는 "3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KBO리그 스폰서인 한국쉘석유의 매치데이를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KIA에 따르면 이날 ‘한국쉘석유 매치데이’를 맞아 한국쉘석유 임직원과 가족 등 400명이 단체 관람을 한다.
시구는 한국쉘석유 농협 판매 대리점 장승원 대표가, 시타는 한국쉘석유 대리점 영우유화 김재만 호남지사장이 한다.
/backligh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