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이진영 코치,'같이 거닐던 그라운드 단독 1위를 노리는 치열한 경쟁' [O! SPORT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5.23 18: 09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로 나온 LG 염경엽 감독, 염경엽 감독을 보고 곧장 달려와 인사하는 SSG 이진영 코치.
지난 2019-2020시즌을 SK 와이번스의 감독과 코치로 한솥밥을 먹은 두 사람은 이제 LG 트윈스의 감독 SSG 랜더스의 코치로서 단독 1위를 앞두고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023.05.2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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