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주간 아버지 팀 만난 이정후 [O! STAR 숏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5.09 16: 57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이정후가 어버이날 주간 아버지 이종범 코치가 몸 담은 팀 LG를 만났다.
경기에 앞서 이정후는 그라운드에서 이종범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를 지었다.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아버지와 아들의 정이 묻어난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2023.05.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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