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한화 채은성, 노시환이 두산 양석환이 짧은 만남을 가졌다. 노시환은 양석환의 타격, 송구 자세를 따라하며 웃음을 안겼다.
양석환을 미소짓게 만든 노시환의 모습을 O! SPORTS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3.05.04 /jpnews@osen.co.kr
‘입가에 미소가’ 노시환 재롱에 마냥 웃는 양석환[O! SPORTS 숏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5.04 16: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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