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직접 챙긴다” 김원형 감독의 35세 에이스 향한 애정 가득한 대화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4.06 20: 46

6일 오후 인천 문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3회 노게임 선언됐다.
경기시작에 앞서 SSG 김원형 감독은 외야에서 훈련 마친 김광현과 어깨 관리와 컨디션 관리 등 오랜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3.04.06/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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