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 거꾸로 잡은 LG 박동원, 귀신같이 테니스공 타격[O! SPORTS]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5 17: 22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타격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배트를 거꾸로 잡고 테니스공을 때려낸 LG 박동원의 신묘한 훈련을 영상에 담았다. 2023.04.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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