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탄성이 점점 커진다’ 실력 뽐낸 삼성 투수조 막내즈 [O! SPORTS 숏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3.01 09: 11

28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삼성 투수조가 보조구장에서 수비 훈련을 했다.
권오준 코치의 펑고에 선수들은 몸을 날리며 그라운드를 뛰어다녔다.
힘든 훈련에서 투수조의 막내라인이 빛났다. 2022년 신인 신정환과 2023년 신인 서현원이 어려운 타구도 거침없이 잡아내며 선배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아기사자들의 훈련 장면을 숏폼으로 담았다. 2023.02.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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