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루키 김서현이 첫 실전 피칭을 가졌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벨 뱅크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이글스.
1차 캠프 마지막날, 한화는 자체 청백전으로 훈련을 마무리했다.
김서현은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5타자 상대로 삼진 1개, 피안타 1개,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22개, 최고 153km, 평균 149km로 측정됐다.
김서현의 첫 실전 피칭 O! SPORTS 영상에 담았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