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훈련을 가졌다.
2006년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발탁돼 4강 신화를 일군 KIA 김종국 감독이 대표팀 훈련장을 방문해 코칭스태프,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KIA는 대표팀과 같은 훈련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중이다.
김종국 감독의 대표팀 응원 방문 모습, O! SPORTS에 담았다. 2023.02.19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