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계룡시장기 대회는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계룡대 리틀야구장을 비롯한 3개 구장에서 열린다. 총 60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
대회 개막전인 15일 해운대 리틀 야구단-용인 수지 리틀야구단 경기에 이응우 계룡시장, 최호상 국민의힘 총괄선거위원장, 정준영 계룡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응우 계룡시장과 정준영 체육회장이 시구자로 나섰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