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포수 김준태 득녀, "예쁜 딸 아이 만나 감동적이다"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22.09.06 18: 03

 KT 포수 김준태(28)가 2일(금) 경기도 구리 소재 마리본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얻었다.
김준태는 “예쁜 딸 아이를 만날 수 있어 정말 감동적이고 행복하다”며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해준 아내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득녀 소감을 말했다.
또한 김준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당당한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더했다. 

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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